Search

[영상] 연분홍빛 철쭉, 단양 물들이다.

최윤해 기자 l 기사입력 2019-05-25

본문듣기

가 -가 +

▲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연분홍빛 철쭉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군의 주말을 수놓았다. (C) 브레이크 뉴스 최윤해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최윤해 기자=연분홍빛 철쭉이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단양을 물들였다.

 

'제37회 단양 소백철쭉제'는 26일까지 단양읍 일원과 소백산 등지에서 5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설렘! 봄 꽃길 속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서는 야생화, 철쭉, 분경, 소나무, 단풍나무 등 250여점이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전시되고 단양시외버스터미널 2층에서도 철쭉 60점과 한국화 20점이 전시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25일에는 단양 문화체육센터에서 '제21회 퇴계 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가 개최됐다.

 

이어 다누리센터 광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또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서는 곳곳에 철쭉포토존이 조성됐고 키다리 삐에로의 불쇼, 마임, 매직, 저글링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저녁 7시30분부터 수변특설무대에서는 단양문화원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꿈&희망 콘서트가 개최됐다.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박상민 외 9인조 밴드, 민혜경 등이 출현했다.

 

아울러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다리안관광지를 출발지로 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백산행 프로그램이 열려 기념품 및 음료 배부화 경품권 이벤트가 진행된다.

 

저녁 7시에는 하모니 오케스트라 공연과 인기가수 장윤정, 진달래가 참여하는 추억의 콘서트가 열린다.

 

군은 축제관람객들을 위한 무료 셔틀택시와 소백산 등산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대열 문화원장은 "소백산 철쭉군락은 국내 제일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며 "철쭉제 기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오감만족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