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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산자인단오제, 6월 7일부터 3일간 개최

이성현 기자 l 기사입력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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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경산지역 대표 전통 문화예술행사이자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는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6월7일부터 6월 9일까지 3일간에 걸쳐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 경산시청 전경 (C)경산시

 

이번 단오제의 볼거리로 첫째 날은 음력 5. 5. 단옷날로 아침 9시 호장장군 행렬을 시작으로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인 ‘경산자인단오제의5마당’이펼쳐지며 이 날 오후 5시에는 의례적인 개막식을 탈피한 드론 쇼와이색 개막 퍼포먼스로 시민이 행사의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진행한다.또한, 도올아인 오방간다의 ‘오방신’ 이희문 공연이 첫날 저녁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틀째인 8일은 문화재 행사인 ‘고성오광대 공연’과 ‘제5회 경산아리랑제’특별공연 Part 1 마당놀이 ‘고추당초 맵다해도’와 Part 2 ‘2019 DIY아리랑쇼’를 개최하며 대학생들의 무대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 공연’,‘실용댄스 공연’, ‘대학생 치어리더 응원공연’ 등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9일은 미스터리 단오가요쇼 ‘팔광대가면 가왕 가요제’가이색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호후 6시부터는김연자, 김혜연, 박구윤, 박세빈등이 출연하는 ‘단오 음악회’를 끝으로 3일간의 막을 내리게 된다.

 

체험행사로는 계정숲 곳곳에 그네뛰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투호놀이, 널뛰기, 국궁체험 등 우리 민속 전통 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며,자인단오제의 전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여원화 만들기 체험, 장군복을 입고 말에 오르는 한장군 체험, 창포머리 감기 체험과 약초블렌딩, 아쿠아 캔들, 드론 체험, 스마트폰 무료인화 체험등 새로운 즐길 거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이외 계정숲 곳곳에서는 대학장사 씨름대회, 단오 전국사진촬영대회,계정숲 예술전, 단오 및 독도 사진 전시 등 부대행사가 열리며, 또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는 삼성현 백일장 및 미술대회가 마련되어 있어 단오제의 다양한 이모저모를 느낄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경산자인단오제를 전승.보전하고 민족의 4대 명절인 단오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가는 ‘2019 경산자인단오제’행사장을 방문하여 전통 단오의 멋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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