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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동귀어진 전략, 상대를 잘못 선택했다.

민병홍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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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홍 칼럼니스트     ©브레이크뉴스

자유한국당은 보존과 수호를 원칙으로 하는 정당으로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안정적인 국민의 삶 이며 헌법상 평등하고 국민의 노력과 능력을 인정하고 약자를 보호하고 자유로운 경제횔동을 보장하고. 개인의 인격을 보장하면서 국격을 우선하고, 책임전가와 거짓을 지향하는 정통보수정치를 위하여 창설돤 정당이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의 정통보수 정당은 군부독재의 탐욕을 버리지 못하여 보수의 가치는 훼손되고 국민 위의 권력으로 변질되었다.  국정농단으로 이어져 마침내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지면서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국민 보기를 돌같이 하고. 국민에게 솔직하지 않으면서 강남 아줌마에게 휘둘린 잘못으로 600만 여 표 차이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방기함으로써 스스로 얻은 결과이다.

 

이에 자극받은 자유한국당은 진심없이 내뱉는 당 대표와 원내대표의 발언에 힘입어 대통령선거와 더불어 지방선거마저도 처참히 무너져 버렸다. 코너에 몰린 자유한국당은 진보성향의 정치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하면서 국민속으로 들어가려 노력하였지만 결과는 본성을 버리지 못하였고 분열되고 말았다.

 

내질러 나경원은 원내대표가 되면서 문재인은 김정은의 대변인이라는 막말을 시작으로 5.18 망언의원을 탄생시켰으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독재 대통령 클럽 언저리에 가지도 못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독재자로 추대하는 추태를 부리고 압권인 것은 군인은 정부와 생각을 달리하여야 한다는 황교안 대표의 발언이다. 이는 촛불이 불타오를 박근혜정부에서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의 수사를 지시 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쿠데타 의도가 있는 양 몰아붙여서는 안 된다며 반발하거나, 윤 수석대변인을 앞세워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문건은 촛불집회 또는 태극기집회에 의한 국가적 혼란과 극도의 치안불안 사태에 대비해 법률에 따라 군이 취할 수 있는 비상조치 시나리오를 내부적으로 검토한 문건이라고 아전인수로 해석한것과 맥을 같이하는 국가 내란 내지 전복을 유도하는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고 무조건 내지르고 보는 나경원의 입질에 유일한 대선후보를 앞뒤 모르는 철부지로 각인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있다.

 

일반적으로 보수적 성향의 유권자는 안보에 관하여는 타협을 모르는 분이 절반이 넘고 금전적인 측면에서는 자기중심적이지만 그들에게는 뿌리깊은 한민족의 양반기질이 있어 경우와 선후를 중시하고 특히 존엄을 중시하는 성향을 있음을 무시하고 오직,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과 함께 동귀어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총선을 위한 동귀어진이라면 머리를 깍는것보다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국민 앞에 맹세한 온고이지신 각오를 되뇌이는 것이 자당의 당원들에게 대한 보답이 될 것이다.

 

나경원, 황교안 대표의 동귀어진 전략은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과이 아니라 국민을 향한 것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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