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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기본 수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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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예방홍보에 나선 대전서구     © 김정환 기자


대전 서구가 최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제1군 법정감염병) A형간염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A형간염 확산 차단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A형간염은 감염된 사람의 분변에 오염된 손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접촉해 전파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하여 감염될 수 있다.

 

이에 구는 ▲술잔 안 돌리기▲찌개류, 반찬류 등을 덜어 먹을 수 있는 개인 접시 및 떠먹는 국자 제공 ▲영업소 내 모든 종사자가 위생복, 위생모, 위생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유관기관에 협조 요청 하였다.

 

또한 위생과에서는 식품위생업소 시설조사 및 지도점검 시 영업주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1:1 교육,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A형 간염 예방 관련 홍보물 배부와 식품접객업소 영업자에게 문자발송(4,854개소) 등 적극적인 예방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A형 간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세심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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