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리버풀,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에 2-0 승리..챔피언스리그 통산 6번째 우승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02

본문듣기

가 -가 +

▲ 리버풀,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에 2-0 승리 <사진출처=SPOTV 중계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리버풀 FC(이하 리버풀, 잉글랜드)가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 잉글랜드)를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과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Wanda Metropolitano)에서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뤘다.

 

이날 결승전에서 리버풀은 전반 2분 모하메드 살라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후반 42분 터진 디복 오리지의 추가골에 힘입어 토트넘을 2-0으로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리버풀은 통산 6번째(1976-1977시즌, 1977-1978시즌, 1980-1981시즌, 1983-1984시즌, 2004-2005시즌,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유러피언컵 4회 포함) 우승을 차지하게 됐고,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토트넘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은 이날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2010-2011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결승전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 이후 8년 만에 대회 결승전 무대에 뛴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dj329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