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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록페스티벌 2차 라인업...‘시스템 오브 어 다운’ 등 참가

배종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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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부터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넬 (NELL)', '로맨틱펀치' (C) 배종태 기자

 

제20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등 세계적인 록음악 거장들이 부산에 온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는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넬, 로맨틱펀치, 백예린, 전기뱀장어, 솔리달, 모킹불렛, 더매거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등 오는 7월 열릴 국제록페스티벌 2차 라인업을 3일 공개했다.


오는 7월 27일 토요일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미국출신 뉴메탈 밴드 ‘시스템 오브 어 다운(System of a Down)’은 이번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 공연을 가진다. 강렬한 랩과 하드코어 사운드가 특징인 밴드로 대표곡인 ‘Chop Suey!’는 유튜브에서 8억 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그래미 어워즈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밴드로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JTBC 슈퍼밴드’의 심사위원을 맡으면서 주목받고 있는 보컬 김종완의 ‘넬’이 출연한다.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로맨틱 펀치’, 스트리밍 차트 올킬 백예린, 실력파 밴드 전기뱀장어가 무대에 나선다.

 

부산의 록씬에서 신인 아닌 신인 ‘더매거스’, 홍대에서 주목받는 신예 펑크밴드 ‘드링킹 소년소녀합창단’도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 밴드로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밴드 중 하나인 ‘솔리달(SOLIDAL), 홍콩의 ‘모킹 불렛(MOCKING BULLET)이 부산을 찾는다.

 

지난 13일 1차로 공개된 케미컬 브라더스, 코트니바넷, 잔나비 등 8개 팀과 더불어 이번 2차 라인업의 9개팀을 합해 총 7개국 17개 팀이 공개되었다. 3차 라인업은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케미컬 브라더스가 포함된 1차 라인업에 뒤지지 않는 2차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지난해에 비해 메인스테이지 구성에만 3배의 비용이 투자된다.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든 이번 페스티벌을 주목해 달라”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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