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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언>줄기세포로 뱃살도 빼고 탈모치료와 동안(童顔)까지~

홍성재 박사 l 기사입력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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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장사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살면서 늙고 병들고 죽는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인간의 숙명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최근 영양 및 의학의 발달로 건강한 삶과 수명 연장이 계속 되고 있지만 젊음에 대한 욕구는 커져만 간다.

 

남녀 모두 중년이 되면 공통적으로 3가지가 나타나는데 뱃살, 얼굴 주름, 탈모다. 건강을 잘 관리해도 아랫배는 나오고, 얼굴 피부의 탄력은 떨어지고, 모발의 수는 점점 줄어든다.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일석삼조 방법이 있다. 바로 줄기세포(stem cell)다. 줄기세포(stem cell)란 ‘모든 세포의 근원이 되는 줄기’라는 뜻으로 생물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뿌리가 되는 세포를 말한다. 줄기세포는 같은 조직의 세포를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 몸의 모든 조직세포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만능세포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 뱃살     ©브레이크뉴스

 

우리나라에서 윤리적 문제에서 자유롭고 다양한 질환에 사용이 가능한 줄기세포가 성체줄기세포(adult stem cell)다. 현재 성체줄기세포는 탈모치료 및 주름제거, 유방성형수술뿐만 아니라, 창상의 치료, 당뇨성 궤양, 버거스씨병, 관절질환 치료, 남성의 발기부전, 여성 질건조증 등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복부에 존재하는 잉여분의 지방을 뽑아내 순수 줄기세포를 분리하여 얻는다. 복부지방은 주사기로 추출하는데 30분 정도 소요된다. 복부지방을 빼면 자연스레 뱃살이 줄어든다.

 

이렇게 추출한 줄기세포를 두피에 주입하면 모낭세포가 증식되어 모발의 성장이 촉진되고, 모발 갯수 증가 및 모발 굵기가 굵어지는 효과 등으로 탈모가 치료된다. 잔주름이 많고 탄력이 없어 늘어지거나 칙칙한 얼굴에 줄기세포를 주입하면 피부의 탄력이 회복되고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가 나 젊게 보이는 동안(童顔)을 만들 수 있다.

 

건강한 모발과 주름살 없는 얼굴은 실제 나이보다 5~10년 젊게 보인다. 실제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는 동안(童顔)은 모든 여성을 비롯하여 남성들의 로망이기도 하다. 특히 사람을 자주 만나는 직업을 가진 분들에게 동안(童顔)은 상당한 강점이 있다.

 

똥배라 불리우는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등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다이어트를 해도 빼기 힘든 복부 지방을 이용하여 추출한 줄기세포를 두피와 얼굴에 주입하면 동안도 만들고 탈모치료와 뱃살도 빼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탈모 11가지 약물로 탈출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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