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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身旺)사주가 인성(印星)운세를 만나면 진퇴양난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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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재성(財星)과 정인(正印)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재성(財星)과 정인(正印)의 상호관계를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도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주의 육신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재성(財星)은 여성으로서 아내이고 정인(正印)은 여성인 어머니에 해당한다. 아내가 자기 남편을 혼자서 독점하려는 함이 인지상정이듯이, 또한 어머니도 자기 자식을 독점하려는 함도 인지상정이다.

 

이렇게 특정의 A라는 한 남성 남자를 두고서, 자기남편이라고 독점하려는 아내라는 여성과 자기아들이라고 독점하려는 어머니라는 2명의 여성이 항상 서로 대립관계에 놓일 수밖에 없음이 세상 이치다.

 

이렇게 1명의 남성을 앞에 두고 서로가 혼자서 독점하려는 데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간인 고부(姑婦)지간에 의견이 상반되고 갈등이 발생되며 서로가 시기와 질투를 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이때에 한쪽의 남편이자 또 한쪽의 아들인 주인공은 어느 편인가를 분명히 하고 한쪽을 선택해야만 하는 고통스러운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어느 쪽의 여성을 택할 것인가는 주인공의 처지와 상항에 따라서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사주가 12운성으로 비추어 보아서 장생(長生), (), (), ()처럼 아직 스스로 자립할 능력이 없이 후견인의 보호를 받아야 할 경우로써,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한 사람의 경우라면 절대적으로 어머니의 별인 정인(正印)을 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가 12운성으로 비추어 보아서 관대(冠帶), 건록(建祿), 제왕(帝旺)처럼 능히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신왕(身旺)한 사람의 경우라면 아내의 별인 재성(財星)을 택해야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해 어머니의 별인 정인(正印)을 택하는 자는 어머니의 젖꼭지에 의지하는 마마보이와 같은 미성년자인 만큼 아내를 맞아서 결혼생활을 하거나 자립하려는 것은 자살행위로서 금물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그는 아내에 대한 남편노릇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권행사도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무능력자이기에 여성에 해당하는 재성(財星)을 보게 되면 다음과 같은 2가지의 변고(變故)와 탈()이 발생하기에 이른다고 할 것이다.

 

타고나기를 신약(身弱)한 사주가 재성(財星)을 보면 남편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주인공의 처지가 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남편구실을 못하는 주인공에게 아내는 늘 불평과 불만을 품고 반발과 증오감을 갖는 동시에 거꾸로 남편을 지배하려 들며 욕구불만에서 오는 탈선과 방종을 하기에 이를 것이다. 물론 그런 무능력한 남편을 맞이하는 여자도 똑똑하고 성실하며 온전할 리가 만무하다.

 

예컨대 여성이 어리석은 바보천치가 아니라면 얼굴이 못생긴 박색이거나 아니면 육체적으로 어딘가 남모를 결함이 있어서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기에 결함을 가졌을 것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어리석고 결함투성이의 아내가 자기의 남편을 제대로 공경할 리가 없음은 자명한 이치다. 만일 현명한 여인이라면 남편답지 못해 무능한 남편을 그대로 섬길 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인가 딴 마음을 먹고 남편을 무시하고 구박하는 동시에 제멋대로 방종하고 행동하며 욕구불만을 충족하는 부정(不貞)도 서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어머니의 별인 정인(正印)에 의지하는 신약(身弱)사주는 처덕이 없고 아내로 인해서 고생하고 손재하며 망신까지 당하기에 이른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신약(身弱)사주가 결혼을 하면 그때부터 고생문이 훤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주가 신약(身弱)한 사람이 어리석지 않으면 불구단명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사주가 신약(身弱)한 사람이 똑똑하거나 인물이 좋다면 자기남편을 무시하고 구박하며 스스로 부정(不貞)을 저지르는 천하의 악처를 얻게 된다는 점에 유의해서 관찰을 해볼 필요가 있다.

 

타고난 사주가 성숙하고 건강한 신왕(身旺)사주는 더 이상 어머니의 도움과 후견이 필요 없고 결혼하여 자립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아내를 택해야 한다. 신왕(身旺)사주는 남편노릇을 늠름하고 훌륭하게 해내기 때문에 아내가 만족하고 남편노릇도 늠름하고 훌륭하게 함으로써 아내가 충분히 만족하고 남편을 성실히 공경하기에 이른다.

 

자기남편이 똑똑하고 건전하며 잘생겼기 때문에 아내의 인물도 또한 그에 못지않게 뛰어나야 할 것이다. 이 남성에게 어리석거나 못생겼거나 불구거나 바르지 못한 여성은 아예 쳐다보지도 못할 상황이다.

 

천하의 여성들이 모두 다 탐을 내고 청혼하려드는 대장부의 앞길을 나약한 어머니가 혼자서 가로막을 수는 없는 처지라 할 것이다. 어머니로서 자식의 출세와 부귀영화를 학수기대하지 자식을 시기하고 질투할 어머니란 지구상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남자가 성숙하고 훌륭하다고 해도 배우자가 나타나지 않고는 결혼을 할 수가 없음이다. 그래서 씩씩하게 다자란 장정(壯丁)에게 어머니는 부담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현명하고 건전한 어머니는 결코 자식의 부담노릇을 하지 않는다. 단지 어리석거나 심신이 온전치 못한 어머니만이 자식을 붙잡고 자식의 앞길을 가로 막는다.

 

그러기 때문에 신왕(身旺)한 사주를 가진 자가 어머니의 별인 정인(正印)을 보면 어머니의 덕이 없고 오히려 어머니 때문에 고생하고 어머니가 출세의 기회를 가로막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처럼 어머니에 얽매여 있는 노총각 앞에 아름답고 현명한 재성(財星)이 나타나서 결혼을 하면 하늘을 나는 새보다도 자유롭고 기쁘며 즐거움을 금지 못할 것이다.

 

물고기가 호수와 강의 물을 얻는 격일 것이다. 이렇게 좋은 아내와 솥단지를 걸고 한 살림을 차린 남편이 도 다시 어리석게 어머니 품으로 다시 돌아갈 리는 만무하다.

 

그러기 때문에 사주가 신왕(身旺)한 사람이 인성(印星)을 보는 운세에서는 진퇴양난에 처하게 된다.예컨대 아들을 찾아온 어머니의 손을 무정하게 뿌리칠 수 없다. 그렇다고 함께 한 이불을 덮고 잘사는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할 수도 없는 일이니 말이다.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2갈래 길에서 망설이고 주저하기에 이르니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을 불신하고 외면하며,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자식을 불신하고 외면하기에 이르니 아내와 어머니를 동시에 잃을 수도 있는 진퇴양난의 처지에 놓이게 되는 신세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고부지간에 불화와 대립이 생기고 또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와 같이 주인공은 두 사람 사이에서 어느 편을 두둔할 수도 없어, 구경만 해야 하니 어찌 그 아내 그 어머니가 그대로 있겠는가? 무능한 남편이고 불효한 자식이라는 낙인과 더불어 모두에게 버림을 받는 신세가 될 수도 있음이다. <2019신간안내: <60갑자 출생일 干支로 보는 사주팔자, 노병한 , 안암문화사>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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