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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연, '경주시민의 날' 행사 MC..종횡무진 활동

노보림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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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정연     © 브레이크뉴스



국민안내양 가수 김정연이 지난 8일 <제12회 경주시민의 날 축하공연> MC를 맡아 세련된 진행을 선보였다.

 

경주시(주낙영 시장) 시민의 날은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왕이 즉위한 기원전 57년 4월 병진일을 양력으로 환산해서 6월 8일로 정해진 것으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경주시민의 날 슬로건은 <아름다운 경주 인(人), 꽃으로 피어나다>로 축하공연도 신라와 경주, 그리고 경주 사람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축하공연에선 SBS 판타스틱듀오 설운도편에 출연해 극찬을 받았던 가수 김경진씨가 무영탑과 신라의 북소리로 무대를 장식한데 이어 강민, 한혜진, 박현빈, 유지나가 출연해 경주와 관련된 노래를 불렀다.

 

또 경주의 시인 박목월과 정귀문 향토작사가의 노래가 무대에 올려졌는데 김정연의 해박한 경주이야기가 적재적소에 더해져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경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장착된  찰진 입담으로 경주시만을 위한 맞춤진행으로 경주시민의 자긍심을 한껏 높였다는 이야기가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가수 김정연은 이번 <제12회 경주시민의 날 축하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함으로써 지역축제 MC 뿐만 아니라 지자체 행사에도 맞춤 진행자라는 타이틀을 얻어냈다. 김정연은 지난 5월에도 마곡사와 서광사 산사음악회 진행을 맡아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KBS <6시 내 고향> 국민 안내양으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수 김정연은 노찾사 출신의 유일한 트로트 가수로 노래뿐만 아니라 MC, 강연 등에서도 구름관객을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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