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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광석 뮤지컬로 다시 만난다

박영재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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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6월 기업시민 POSCO 문화콘서트 안내 포스터 (C) 포스코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김광석의 명곡을 소재로 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오는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효자아트홀에서 열린다.

이 뮤지컬은 포스코가 올해 “기업시민 POSCO 문화콘서트”를 기획해 마련한 고품격 문화 공연으로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故 김광석의 노래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2012년 그의 고향인 대구에서 초연한 후 8년째, 누적 관객 11만 명이 넘게 관람했다. 효자아트홀에선 19일(수) 19:30, 6월 20일(목) 15:00, 19:30 총 3회에 걸쳐 선보인다.

공연은 김광석 노래를 바탕으로 음악을 사랑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꿈과 사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연 제목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비롯해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등 김광석의 노래가 라이브 밴드 연주로 함께 공연돼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한다.

무료로 제공되는 본 공연의 상세 정보 및 초대권(1인 2매)은 ‘포스코 홈페이지>자주찾는메뉴>문화행사>포항’를 통해 12일(수) 자정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포스크는 올해 ‘기업시민 POSCO 문화콘서트’를 기획해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매달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가족의 달에는 어린이 뮤지컬 “무민, 소중한 보물”을 공연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포스코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포항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해소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과 공연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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