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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YG엔터 측 “사실 확인 후 입장 밝힐 예정”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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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 논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YG엔터인먼트 측은 12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비아이 마약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가 과거 마약 의혹을 받았으나, 경찰이 여러 정황 증거에도 불구하고 소환 조차 하지 않았다”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매체는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류 위반 피의자인 지인 A씨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공개했다.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비아이의 마약 흡입 및 구매 정황이 드러난다. 특히 그는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YG는 이후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A씨를 불러 변호사를 붙여줬고, 수임료를 내줬다. 대신 비아이에 대한 진술 번복을 요구했다. 결국 A씨는 3차 조사에서 모든 것을 뒤집었다.  

 

A씨를 조사했던 용인동부경찰서는 “A씨가 3차 피의자 신문에서 진술을 번복했다. ‘김한빈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그래서 김한빈(비아이)을 조사하지 않았다”며 비아이를 소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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