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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국가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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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1~2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한 "20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생말체육공원에 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3,260㎡(986평)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 문화 ▲ 체육 ▲ 편의 ▲ 복지 기능이 집적된 센터가 신축된다.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 자료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 1~2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한 '20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업단지 내 생말체육공원에 국비 28억원 등 총 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260㎡(986평)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 문화 ▲ 체육 ▲ 편의 ▲ 복지 기능을 집적한 센터가 신축된다.

 

각 층별 건축계획한에 따르면 ▲ 1층 = 산단민원센터‧기업지원센터‧보건지소‧다목적실(공연 및 전시) ▲ 2층 = 작은도서관‧평생학습센터‧카페테리아 ▲ 3층 = 다목적구장‧체력단련장‧ 다목적실(요가‧에어로빅‧댄스)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에 청년 유입 강화와 근로자 복지환경을 개선에 중점을 두고 '2019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공모 사업' 대상지 9개소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 전북을 비롯 전국 13개 산업단지가 신청한 가운데 한국산업단지공단본부의 현장 실태조사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건립계획의 적정성과 사업수행 적극성 및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를 거쳤다.

 

전북도와 군산시‧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월부터 군산국가산업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중앙 공모사업 대응 간담회를 갖고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비롯 공모 대응 전략과 시설 운영 방안 등을 준비했다.

 

특히, 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사업 우선 순위에 따라 계획을 수립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현장조사‧발표 평가까지 지속적으로 협업을 일궈낸 부문이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군산지역 투자수요가 증가되는 시점에 산업단지에 청년‧기술인력 유입을 확대하는 등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복합문화센터 공모 선정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후 산단 환경개선을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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