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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리복지관, 전통놀이대잔치 행사로 소통의 장 열어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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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차기 사진     © 김정환 기자


대전광역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유형걸)이 12일, 단오를 맞이해서 복지관 주민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전통놀이대잔치를 가졌다.

 

손소리복지관은 개관이래 매년 전통놀이대잔치 행사를 열었으며 올해로는 5회를 맞이했다. 이번 전통놀이대잔치는 단오를 맞이하여 관내 농아인의 날 행사 주간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1부는 개회식과 함께 윷놀이, 투호놀이 예선이 진행되었으며, 2부는 제기차기와 팔씨름,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결승전을 통해 각 종목별 1~3등을 차지한 사람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또한 단오에 맞게 절식인 수리취떡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모두가 협동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며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주)유천야채의 4kg 상당의 쌀 12포 후원으로 행사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번 전통놀이대잔치 행사에 참여한 김○○씨는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는데 이렇게 한 번씩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다,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재밌게 참여했다. ”, 박○○씨는 “혼자였으면 힘들었을텐데 팀을 이뤄서 함께 하니까 서로 응원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고 재밌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유형걸 관장은 “단오날을 맞이하여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전통문화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참여자들 서로가 함께 윷놀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옛날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아 보이며 또 한 번 서로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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