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준정부기관 평균 상여금 ‘827만원’..1위 예금보험공사 도대체 얼마?

박수영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3

본문듣기

가 -가 +


브레이크뉴스 박수영 기자=
작년 한 해 준정부기관 직원들에게 평균 827만 원의 기타성과 상여금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준정부기관이란 보통 직원 정원 50인 이상으로서 정부 업무를 위탁ㆍ집행하는 기관을 의미하는데 공공기관 관련 법에 따라 공공기관으로 분류된다.

 

13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의 2018년 준정부기관 94곳의 직원 평균 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상여금은 827만원으로, 2017년 831만원에 비하면 4만원 가량 줄었다.

 

상여금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예금보험공사’로 평균 246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12개월로 나눠 단순 계산하면 월평균 200여만원의 상여금을 지급받았다고 볼 수 있다.

 

이어 ‘한국연구재단’(2432만원), ‘한국언론진흥재단’(2364만원) 두 곳 역시 작년 한 해 총 2000만원대의 상여금을 지급받았다.

 

다음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1842만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1772만원), ‘한국자산관리공사’(1704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1701만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1558만원), ‘한국재정정보원’(1493만원), ‘한국고용정보원’(1,492만원) 순으로 평균 상여금 상위 10개 기관이 추려졌다.

 

2017년 상여금 1위를 기록했던 ‘한국세라믹기술원’(2618만원)의 경우 올 초 준정부기관에서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돼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반면, 94개 기관 중 평균 상여금이 가장 적은 곳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48만원)으로 2017년 46만원에 이어 상여금 최하위를 기록했다.

 

계속해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65만원), ‘한국소비자원’(90만원), ‘재단법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91만원) 순이었다.

 

break9874@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