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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U-20 응원차 폴란드행 검토는 사실무근”

김기홍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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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한·일전. 후반 한국 오세훈(오른쪽)이 결승 헤더골을 넣은 뒤 팀 동료들과 얼싸 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일본에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서 세네갈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2019.06.08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시스

 

청와대가 14일 북유럽 3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오른 대표팀 응원차 폴란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는 '동아일보' 보도를 부인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U-20 결승전 응원을 위해 폴란드를 방문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문 대통령은 16일 예정대로 귀국한다"고 말했다.

 

앞서 '동아'는 이날 여권관계자 말을 빌어 문 대통령이 남자 축구 최초로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 격려차 마지막 방문국인 스웨덴 일정을 조정해 귀국 전 결승전이 열리는 폴란드 우치를 들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문 대통령이 유람선 침몰 사고로 우리 국민 다수가 피해를 본 헝가리에 들르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으나 스웨덴 일정후 예정대로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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