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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축구 우승 기원 ‘맥주·안주’ 프로모션 진행

김다이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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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다이 기자=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전에 오른 축구 대표팀이 16일 새벽 1시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다툰다. 이에 따라 국내 편의점 업계는 축구 결승 특수 공략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편의점 CU에 따르면 이번 축구대회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시간대에 열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이 밤샘 응원에 참여하면서 맥주와 안주 상품뿐 아니라 간편식, 음료 등의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는 등 ‘축구 특수’를 톡톡히 얻고 있다. 


이에, CU는 축구 대표팀의 우승을 염원하며, ‘CU 안주의 힘’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인기 안주와 맥주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우선 결승전 경기를 앞둔 15일 하루 동안 PAYCO로 결제 시 튀김류 전 품목을 50% 할인 가격에, 수입맥주 8캔을 1만5000원에 판매한다. 국산 대표 맥주인 카스캔(500ml)도 15일 저녁 9시부터 16일 새벽1시까지 4캔 구매 시 1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마른안주, 냉장안주 등 CU 대표 안주 5종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할인 쿠폰을 14, 15일 양일 간 오후 2시부터 선착순 하루 만장씩 총 2만장을 증정한다.


GS25에서도 U-20 국제 축구 대회 결승 진출 관련 여러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15일에는 BC카드와 NH농협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 맥주 8캔 구매 시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5000원 캐시백 형태로 할인 적용된다.


또한, 15일 하루동안 판매 가격 9900원의 한마리치킨을 5900원에 초특가 할인 판매한다. 롯데월드콘은 1개 구매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1+1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 역시 축구 경기를 단체로 응원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대한민국 축구 우승 기원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15일 수입맥주 16캔을 SSG페이로 결제 시 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는 비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6월 매주 토요일 SSG페이로 수입맥주 8캔을 결제하면 7월 중 5000원을 SSG머니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비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수입맥주 8캔을 SSG페이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SSG머니 5000원, 수입맥주 16캔 구매 고객에게는 SSG머니 1만원이 7월 중 각각 환급된다.


수입맥주와 어울리는 안주 4품목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15일 반반닭강정(599g)을 4950원, 안주야 직화불막창(160g)을 3950원에  정상가 대비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상상 육포스테이크(40g), 상상 육포비프앤치즈(40g) 등 2품목도 4800원에 1+1 판매한다. 이외에도 안주 34품목을 BC카드로 결제 시 20%, BC 페이북으로 결제 시 50%를 각각 할인해준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과장은 “FIFA 주관 국제 축구 대회 최초로 결승에 오른 태극전사들을 전국민과 함께 응원하는 마을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이번 행사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reak98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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