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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위험』 샘코 수상한 주가, 거래소 농락! 『개미무덤』 경계령...

박철성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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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성의 특징주]  

 

◈『투자위험샘코 수상한 주가, 거래소 농락! 개미무덤경계령...

강력매수문자폭탄 동원, 주가조작 의혹 제기! 금감원거래소검찰, 철저한 조사관리 시급...

◈『적자기업샘코 4달러짜리 주가, 9배 폭등!

폭등 기간, 외국인기관 차익실현!

세력, 차익실현 매물 나오면 주가 와르르!

◈『묻지마 투자주의! 폭등 주가 폭락하기 마련...

 

▲     © 박철성 칼럼니스트

 

투자위험 종목』 샘코에 개미무덤』 경계령이 내려졌다비정상적 폭등이라는 지적과 문자메시지를 통환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다금감원과 거래소검찰의 철저한 조사와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샘코 홈페이지 캡처)    © 박철성 칼럼니스트

 

샘코 강력매수대량 문자폭탄! 주가조작 의혹 제기거래소검찰, 철저한 조사관리 시급!

 

투자위험 종목, 샘코(263540)비정상 폭등 주가가 거래소와 금감원을 농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샘코 주가 폭등에는 강력매수 추천내용의 대량 문자폭탄이 동원된 정황이 포착됐다. 샘코에 개미지옥경계령이 내려진 배경이다.

 

누군가가 불특정 다수에게 샘코 주식 매수를 추천하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했다.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금감원과 거래소검찰 등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13샘코는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거래소 측 조회공시에 대해 답변을 했다.    © 박철성 칼럼니스트

 

한편 샘코는 지난 13, 공시를 통해 최근 론스탁투자, HK 투자자문 등의 이름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매수 추천의 내용을 담은 매수 권유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은 당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다.

 

 

▲     © 박철성 칼럼니스트

 

▲     © 박철성 칼럼니스트

 

네이버 증권 종목 게시판네티즌 투자 전문가들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버증권 캡처)     © 박철성 칼럼니스트

 

◈『투자위험샘코 4달러였던 주가, 9배 폭등!

 

거래소는 샘코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

 

샘코 주가는 모 햄버거 광고처럼 4달러였다. 지난 14일 장중, 4,140원이었다.

 

그러던 주가가 단기간에 무려 9배 가까이 폭등했다. 샘코 주가는 지난 13일 장중, 36,650원을 기록했다.

 

평소 샘코는 거래량도 매우 적었다. 1월 초까지만 해도 그랬다.

 

당시, 하루 거래량이 채 1만 주가 안 되는 날이 허다했다. 2,000~3,000주였던 날도 적지 않았다.

 

 

▲『투자위험 종목』 샘코 일봉 그래프비정상적으로 폭등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미디어캠프 신원 제공)   © 박철성 칼럼니스트

 

 

▲『투자위험 종목』 샘코 45분 봉 그래프완벽한 계단식 상승을 연출했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 박철성 칼럼니스트

 

지난 53일부터 샘코 거래가 터졌다. 샘코가 주가 폭등 신호탄을 쏜 날이었다.

 

적자기업샘코의 주가 폭등은 전문가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비정상적이라는 게 공통된 지적이었다.

 

 

▲ ▲『투자위험 종목』 샘코 재무제표샘코는 적자 기업이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 박철성 칼럼니스트

 

 

샘코 현금흐름표.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 박철성 칼럼니스트

 

 

▲『투자위험 종목』 샘코에 대한 최근 거래소 공시목록.(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 박철성 칼럼니스트

 

거래소 비웃는 샘코의 비정상 폭등주가! “거래소 맘대로 해봐라

 

급기야 한국거래소가 나섰다.

 

투자주의경고, 단기 과열완화 장치를 발동했다.

 

거래소는 샘코 주가폭등에 소수계좌가 매수에 관여됐음을 지적공시했다.   © 박철성 칼럼니스트

 

샘코는 최근 두 차례나 해당일 소수계좌 매수 관여 과다종목으로도 지정됐다.

 

소수계좌 매수 관여 과다종목은 특정계좌가 매수에 깊이 관여, 주가를 견인했다는 얘기다.

 

이는 거래소 측 강력한 옐로카드였다. 노려보고 있다는 의미였다.

 

그런데도 샘코 주가는 막무가내였다. 마치 보란 듯 고공행진을 계속했다. 시장에서는 거래소 맘껏 할 테면 해보라는 식이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샘코의 거래정지와 재개에 대한 거래소 공시.    © 박철성 칼럼니스트

 

결국 거래소는 샘코를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했다. 1일간 거래정지 조치가 병행됐다.

 

거래소는 공시를 통해 샘코는 투자위험 종목으로서 주가가 계속 상승함에 따라 1일간 매매를 정지,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투자위험샘코 일봉 그래프, 세력 발자국 선명! 5월 한 달간, 18거래 연속 빨간 캔들!

 

거래소 공시대로다. 지금 샘코는 위험하다.

 

샘코 일봉 그래프엔 세력의 발자국이 선명하다. 그래프는 누군가 주가를 부양했음을 대변하고 있다.

 

샘코 주가폭등은 53, 시동을 걸었다. 이날부터 29일까지 빨간 양봉 캔들이 찍혔다. 무려 18거래일 동안 연속됐다.

 

폭등 시동을 건 날부터 이동평균선은 완벽한 정배열. 계속 달리겠다는 의지의 표출이었다.

 

 

수상한 주가폭등 기간샘코 세력의 매매현황. (미디어캠프 신원 제공)     © 박철성 칼럼니스트

 

◈『지피지기(知彼知己), 세력 매매현황!

 

샘코 주가 폭등을 견인한 미확인 세력은 지난 14일부터 주식 매집을 시작했다는 분석 보고다.

 

그들은 개인 창구를 이용했다. 현재까지 1주당 평균 매수가격은 17,088원 부근.

 

미확인 세력이 본격적인 매집에 나선 것은 지난 53일부터였다. 주가 견인을 위한 2차 매집이었다.

 

이 기간 1주당 평균 매수가격은 18,334원 언저리로 분석됐다.

 

미확인 세력은 산술적으로 현재 100% 수익 구간이다. 예를 들면 100억 원이 200억 원 된 것이다.

 

폭등 기간, 외국인기관 차익실현!

 

샘코 주가 폭등 기간, 외국인과 기간은 차익실현을 했음이 확인됐다.

 

외국인은 527일부터 매도에 나섰다. 현재까지 244,737주를 팔아치웠다. 평균 매도가격은 18,984.

 

기관도 차익실현을 했다.

 

기관의 매도는 지난 53일부터 29일까지 집중됐다. 이 기간, 309,514주를 내다 팔았다. 평균 매도가격은 10,418.

 

▲『투자위험 종목』 샘코는 제 3자 배정을 통해 1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한다고 공시했다신주 발행가격은 8,000한편 14일 종가 기준샘코의 현재 주가는 32,200납부일은 오는 8월 20일이다.     © 박철성 칼럼니스트

 

 

최대주주 변경 예정인 크레도 프라이빗 에쿼티 법인 등기부 등본해당 법인이 샘코의 새로운 경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박철성 칼럼니스트

 

 

세력 차익실현 매물 나오면 주가 와르르!

 

물론 샘코 이창우 대표나 임직원이 수상한 주가 폭등에 관여했다는 것은 아니다.

 

또 공시에 등장하는 새로운 최대주주와 관계자가 연루됐다는 것도 아니다.

 

단지 미확인 세력에 의해 샘코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폭등했다는 것.

 

전문가들은 개미투자자들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문제는 세력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때이다.

 

 

▲     © 박철성 칼럼니스트

 

▲     © 박철성 칼럼니스트

 

▲     © 박철성 칼럼니스트

 

네이버 증권 종목 게시판네티즌 투자 전문가들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네이버증권 캡처)     © 박철성 칼럼니스트

 

폭등 주가 폭락하기 마련...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전송되는 샘코 강력매수문자메시지와 오직 불기둥만을 보고 묻지마 매수를 했다면 말이다. 고점에 발이 묶인 채 큰 피해를 당하기 때문이다.

 

폭등 주가는 반드시 폭락하기 마련. 결국 주가는 본래 가격으로 돌아간다. 이는 큰 폭등 종목들이 입증했다.

 

그래도 다행이다. 아직은 샘코 주가가 고점이다. 엑시트(Exit투자금 회수) 가능구간이다.

 

일찌감치 매수했다면 충분히 수익까지도 챙길 수도 있다.

 

설령 손실 구간이라도 마음을 비우고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충분히 호미로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상한 주가폭등, 샘코는 거래소가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했다.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이유다.

 

한편 수차례에 걸친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에 샘코 측 공시 관계자는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pcseong@naver.com

 

*필자/박철성 대기자<브레이크뉴스 리서치센터 국장>.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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