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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9.5%..50% 대 근접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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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2019년 6월 2주차 주간집계     ©리얼미터 홈페이지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6월 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이 49.5%를 기록, 1.5%p 상승하며 50% 대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7일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취임 110주차 국정수행 지지율 평가'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 주 대비 1.5%p 오른 49.5%로 지난 2주 동안의 완만한 내림세가 멈추고 반등, 다시 50% 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3%p 내린 45.4%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오차범위(±2.0%p) 밖인 4.1%p로 벌어졌다.

 

일간으론 지난 7일 48.1%로 마감한 후, 10일 48.9%로 올랐다가, 11일엔 48.1%로 다소 내렸고, 12일에도 47.4%로 소폭 하락했다. 이어, 13일 48.8%로 반등했고, 14일에도 50.9%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계층별론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정의당·평화당 등 범여권 지지층과 무당층,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60대 이상, 40대에서 상승한 반면, 바른미래당 지지층, 호남과 충청권, 30대에서는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초중반 주중집계에선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가 14일 일간집계에서 50% 선을 넘어서는 등 주 후반 상승세가 보다 뚜렷했다"며 "이와 같은 변화는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과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의 한반도 평화 관련 메시지, 한·핀란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및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개설 합의, 스웨덴 제약사 투자 유치 등 북유럽 순방 외교에 대한 보도, 김정은 북한 위원장의 고 이희호 여사 추모 조의문과 조화 전달, 문 대통령의 6월 중 남북정상회담 가능 관련 보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주간집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YTN 의뢰로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3,76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이 응답을 완료, 5.7%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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