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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측, “군휴가 123일..일반 병사에 비해 많지만 부당 특혜 받은 적 없어”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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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시완 <사진출처=플럼액터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임시완이 군복무 중 휴가를 123일 사용하며 연예인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7일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임시완은 지난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5주간의 군사 기초훈련을 마친 뒤 훈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조교로 발탁됐다. 군입대 2개월 만에 사격, 체력, 전투기량 등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특급전사로 선발될정도로 성실히 군 복무를 이행했다”고 전했다.

 

임시완 측은 “또한 인근 초등학교에 재능기부 등을 통해 대민지원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군 생활을 했으며, 지난 3월 27일 만기 전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완이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 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돼 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 등이 있다”고 밝혔다.

 

또 “신병이 입소할 경우 5주간 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조교 보직 특성상 대체 휴가로 신병 기수 위로 휴가가 약 40일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를 포함해 25사단 우수 조교 기준 통상 100일 정도 휴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며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임시완 측은 “임시완에게 애정을 갖고 응원해주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의 말씀 전해드리며, 차후 좋은 작품과 연기로 소식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시완은 배우 이동욱과 함께 OCN 두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 총10부작)에 출연한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올 초 완결된 동명의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이 작품은 연재 초부터 충격적인 스토리 전개로 연일 화제를 낳았고, 완결일 기준 누적 조회 수 8억 뷰, 일요 웹툰 39주 연속 1위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다음은 소속사 측이 공개한 임시완 군복무 중 휴가 일수 세부 내역. 

 

임시완 군 복무 중 휴가 (총 123일)

 

연가 28일, 보상휴가 13일, 독립기념관 방문 휴가 1일, 신병위로 4일, 신병기수 위로 26일

 

포상휴가 총 18일

- 특급전사 6일 
- 모범장병 대대장 포상 3일
- 중대장 포상 2일
- 현충일 사회 3일
- 1337 신고 홍보물 촬영 4일

 

위로휴가 총 21일

- 지상군페스티벌 2일
- 평창올림픽 7일, 페럴림픽 5일
- 국군의 날 사회 7일

 

병가 총 12일

- 발목 부상 입원 치료 8일
- 이비인후과 수술 4일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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