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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YG엔터 측 “비아이 마약 제보자 한서희, YG 연습생 출신 아냐”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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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아이 한서희 <사진출처=브레이크뉴스DB, 한서희 인스타그램>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제보자로 알려진 한서희에 대해 “YG 연습생 출신 아냐”라는 입장을 밝혔다.

 

YG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니다.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힌다”고 알렸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비아이가 지난 2016년 마약 구매 및 투약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비아이와 SNS 메시지를 주고받은 마약 피의자 A씨의 공익제보를 통해 알려졌으며, A씨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로 밝혀졌다.

 

이에 한서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형받기 위해 여러분한테 호소하는 게 아니다. 이미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이 병합이 돼서 이미 죗값을 치루는 중이다. 병합된 사건이다”고 전했다.

 

한서희는 “교부에 대해서 재조사가 이뤄진다면 성실히 조사받을 것이다. 제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며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들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저라는 이유만으로 저한테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돼 저란 사람과 이 사건을 제발 별개로 봐주면 좋겠다고 부탁드리는 것”이라며 “그리고 이제와서 이런 말하면 뭐하지만 전 김한빈 끝까지 말렸다. 끝까지 하지말라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서희의 폭로 이후 그동안 승리 버닝썬게이트, 해외 투자자 성접대, 경찰 유착 등 각종 논란을 빚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는 “진실을 밝혀질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내고 사퇴했고, 양현석의 동생이자 YG 대표이사인 양민석도 사임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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