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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YG 수사전담팀 구성..의혹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할 것”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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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테인먼트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수사전담팀을 구성, 해당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등 각종 의혹을 철저히 수사한다.

 

17일 민갑룡 경찰청장은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경기남부경찰청에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운용하도록 했다”며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빠뜨림 없이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갑룡 청장은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도 많은 교훈을 얻었다. 과거 마약사건 등 유사 사건에서 얻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국민이 제기하는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동안 승리 버닝썬게이트, 해외 투자자 성접대, 경찰 유착, 공익제보자 한서희 협박 의혹  등 각종 논란을 빚은 YG 양현석 대표는 “진실을 밝혀질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내고 사퇴했다.

 

양현석에 이어 동생이자 YG 대표이사인 양민석도 내부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새로운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사임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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