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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지은), 30억원 경기도 양평 전원주택 매입 “가족들과 휴식 목적”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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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30억원을 들여 경기도 양평에 전원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중앙일보는 아이유가 경기도 양평군 소재 전원주택을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양평의 전원주택과 토지를 22억원에 매입했다. 또한 같은해 11월 추가로 주변 땅 6필지를 8억원에 구입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M 측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아이유가 매입한 전원주택은 주말에 세컨드하우스로 사용될 집이다”며 “친할머니를 포함한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위한 목적 등으로 주택과 토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해 2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들여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아이유가 매입한 건물과 토지의 세는 현재 69억으로,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으로 인해 23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것. 이에 보도직후 아이유가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아이유 측은 “아이유는 지난해 초 본가와 10분 거리에 있는 과천시 소재 전원 주택 단지 내 건물을 매입했고, 해당 건물은 본래 상업, 사무 목적으로 완공된 근린 시설 건물이다”며 “해당 건물은 현재까지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아이유 어머니의 사무실, 창고 등의 실사용 목적으로 매입 당시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이유 본인이 아끼는 후배 뮤지션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으로 작업실로도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유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아이유는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한다”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아이유는 “‘오래 오래’ 머무르며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 결정한 자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달라”며 “본인의 의심이 한 사람의 가치관과 행동을 완전히 부정해 버릴 만큼의 확신이라면 타당히 비판하기 위해 그 정도 노력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꼭 사과 받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오는 7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를 촬영 중이다.

 

아이유와 여진구가 주연을 맡은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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