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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편 연출작 ‘13년의 공백’ 감독 겸 배우 사이토 타쿠미, 전격 내한 확정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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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년의 공백’ 감독 겸 배우 사이토 타쿠미, 전격 내한 확정 <사진출처=디오시네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첫 장편 연출작 <13년의 공백>을 통해 단숨에 그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 겸 배우 사이토 타쿠미가 영화의 개봉을 기념해 전격 내한한다.[감독_사이토 타쿠미ㅣ출연_타카하시 잇세이, 릴리 프랭키, 사이토 타쿠미, 마츠오카 마유, 칸노 미스즈ㅣ수입_㈜디오시네마ㅣ배급_㈜영화사 그램, ㈜디오시네마ㅣ2019년 7월 4일 개봉]

 

영화 <13년의 공백>은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버지의 부재에 대해 주인공이 느꼈던 원망과 그리움, 미움과 용서 등의 복잡다단한 감정들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인생 메시지 드라마.

 

첫 장편 연출작임에도 불구하고 <13년의 공백>을 통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이자 배우 사이토 타쿠미가 전격 내한, 국내 팬들과 만난다.

 

평소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는 사이토 타쿠미는 <13년의 공백>을 통해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증명해내며 단숨에 믿고 보는 감독으로 떠올랐다. 그의 성공적인 감독 데뷔 소식은 여러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13년의 공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이토 타쿠미는 <13년의 공백>을 통해 2017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상, 제20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제3회 시드니인디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력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았다.

 

별다른 디렉팅 없이 전적으로 배우에게 극의 흐름을 맡기는 연출 방식을 선호한다는 그는 “대단한 분들이 모여주신 덕분에 영화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닌, 함께 만들어 나가는 집단 예술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13년의 공백>에 함께해준 배우들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 그가 <13년의 공백>의 국내 개봉을 기념하여 한국을 찾는다. 사이토 타쿠미가 가지고 있는 감독으로서의 시선과 배우로서의 시선 모두를 들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시간이 될 이번 내한 행사는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7일 20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와의 필름 소사이어티 토크를 시작으로, 28일 20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의 라이브러리톡, 29일 13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와의 내한 스페셜 GV가 연달아 기획되어 있으며 참여 관객들에게는 전원 A3포스터가 증정된다.

 

감독으로서 처음 한국을 찾는 사이토 타쿠미인 만큼, <13년의 공백>에 열렬한 반응을 보내주고 있는 영화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내한 행사 예매 안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7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13년의 공백>의 감독이자 배우 사이토 타쿠미가 전격 내한해 다양한 행사들로 관객들을 만나며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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