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조정석X임윤아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 7월 31일 개봉 확정..관심 폭주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9

본문듣기

가 -가 +

▲ 조정석X임윤아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재난탈출액션 영화 <엑시트>가 오는 7월 31일 개봉을 확정했다.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외유내강 | 공동제작: 필름케이 | 감독: 이상근)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과 포스터를 통해 본 <엑시트>는 무겁고 어두운 대다수의 기존 재난 영화와는 다른 분위기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대형 쓰레기 봉투, 지하철 비치 방독면, 고무 장갑, 포장용 박스 테이프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짠내 재난 탈출기를 예상하게 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엑시트>는 상황 계산이 치밀하고 빠른 엘리트나 특수 훈련을 받은 전문 요원이 아닌 짠내 폭발하는 소시민 캐릭터가 주인공이라는 점도 차별화 포인트.

 

대학 졸업 후 몇 년 째 취업에 번번이 실패하는 용남(조정석)과 취업은 했지만 퍽퍽한 현실을 견뎌내는 직장인 의주(임윤아) 캐릭터를 비롯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시민 캐릭터들이 등장해 무방비 상태에서 재난 상황을 헤쳐나가는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이상근 감독은 “<엑시트>는 인정받지 못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재능이 위급 상황에서 필살기로 발현되면 어떨까”라는 물음에서 영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취업도 연애도 잔소리도 너무나 힘든 우리에게 진짜 재난이 찾아왔다”라는 문구처럼 <엑시트>는 공감 100% 상황 속 쾌감 100%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 속 캐릭터의 모습 또한 숱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재난 영화라고 해서 방화복이나 전투복 정도는 착장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대형 쓰레기 봉투를 DIY 해서 입은 배우들의 모습이 웃음과 짠내를 동시에 제공한다.

 

한편, 영화 <엑시트>는 여름 극장가에서 출구 없는 재미를 갖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dj329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