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인영 원내대표 ”국회파행 정상화-공존정치 미래로 나아가야“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l 기사입력 2019-06-19

본문듣기

가 -가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관훈토론회를 가졌다. 이인영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회가 대립과 갈등의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집권여당 원내대표로서 더 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인영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커다란 위기와 도전의 갈림길 앞에 서있다. 미·중 무역 갈등의 심화는 경제냉전시대의 개막을 우려하게 하고 있다.”며, “ 4차 산업혁명도 우리나라가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과제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공유경제, 로봇, 드론, 3D프린터 등 지금 세계는 혁신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어 “어렵게 내일부터  6월 임시국회를 열게 됐지만 제1야당은 아직까지 등원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며,  ‘반쪽짜리 국회’라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겠지만 두 달여 굳게 닫혔던 국회 문을 열어야 했다. 국민들께서 바라시는 대로 하루 빨리 국회가 완전체로 일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는 미래 정치로 나아가야 하며, 그것은 공존의 정치입니다.

 

이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커다란 위기와 도전의 갈림길 앞에 서있다.  미·중 무역 갈등의 심화는 경제냉전시대의 개막을 우려하게 하고 있다.”며, “ 4차 산업혁명도 우리나라가 철저히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과제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 공유경제, 로봇, 드론, 3D프린터 등 지금 세계는 혁신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당면한 위기와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변화와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사회 양극화와 빈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상생경제와 동반성장의 좋은 성장(Good Growth)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단초를 공존의 정치에서 찾고, 국회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는 지금 많은 갈등을 마주하고 있다. 이념, 빈부, 노사, 세대, 젠더 등 사회 곳곳의 분열을 치유할 길은 공존에 있다”며, “ 서둘러 우리사회 공존의 해법을 찾고 과감하게 혁신경쟁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특히 “그 공존이 시작되어야 할 곳도, 우리사회 공존의 기틀을 만들어야 할 곳도 국회이다. 공존의 정치를 위해서는 진보는 보다 유연해져야 하고, 보수는 보다 합리적이 되어야 한다”며, “저부터 ‘경청’의 협치 정신으로 공존의 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대표는 “지금 자영업이 어렵고 중소기업이 힘들며 청년의 삶이 고단하다. 자영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청년들의 도전이 성공하도록 응원해야 한다. 융자에서 투자로 금융을 개혁해 자영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교육, 직업, 주거 중심의 유스 개런티(Youth Guarantee)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엄중한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인영 대표는 “지금 자영업이 어렵고 중소기업이 힘들며 청년의 삶이 고단하다. 자영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청년들의 도전이 성공하도록 응원해야 한다.  융자에서 투자로 금융을 개혁해 자영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교육, 직업, 주거 중심의 유스 개런티(Youth Guarantee)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동 유연성과 고용 안정성 사이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추진하고자 한다. 규제빅딜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의 창출에 제약이 된다면 규제빅딜을 추진해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며,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결국 설득의 정치는 여당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야당에 대한 설득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야당도 여당과의 소통에 보다 진정성을 갖고 임해주시길 호소한다“며, ” 국민의 시선에서 국회를 바라본다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hpf21@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