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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배우 하연수, 또 SNS 댓글 논란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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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하연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하연수가 또 SNS 댓글 논란을 빚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작업한 그림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줬으면.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됐구요”라는 답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누가봐도 하연수가 직접 올린 거 아니냐”, “얼마나 많이 물어봤으면”, “하연수 말대로 불편하고 귀찮을 수 있다” 등의 하연수를 이해한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그렇다고 해도 너무 까칠한 거 아니냐”, “하연수는 SNS만 하면 공격적이네”, “단순히 궁금한건데 필요 이상으로 까질하네” 등의 비판적인 의견도 줄을 잇는다.

 

하연수는 SNS 댓글 논란이 불거지자, 현재 해당 글은 삭제한 상태다.

 

한편, 하연수는 앞서 지난 2016년에도 SNS 댓글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자필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부 댓글에 답변을 달았다. 하지만 해당 네티즌을 비꼬(?)는 것 같은 말투와 과거 댓글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에 하연수는 “개인 SNS에 올라온 팬분들의 질문에 제가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상처 받으셨을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연수는 “배우로서 모든 발언에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렸어여 했는데 그러지 못했고, 너무나도 큰 후회와 책임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하연수는 “앞으로 이러한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 안겨드리는 일 결코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연수 올림”이라는 덧붙였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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