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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에서 ‘한국 사진 속 불교’ 주제로 세미나 열린다

이학수기자 l 기사입력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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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불천탑 사진문화관     



(화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이하 천사관)이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의 사진은 불교를 어떻게 표상하는가’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21일 오후 2시부터 천사관 영상실에서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예술 매체인 사진, 그중에서도 한국 사진 속의 불교 이미지를 조명하고 ‘한국 사진과 불교’의 관계를 살핀다. 또, 제 3언어로서 ‘사진 이미지’의 문법과 표현 능력이 한국사진사(史)에서 어떻게 생성·확장되어 왔는지 탐구한다.

 

최연하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하고 오상조 사진문화관 명예관장(사진으로 만나는 운주사)과 이태호 명지대 초빙교수(고려 시대 불교미술의 흐름과 운주사 석불·석탑)의 특별 강연도 펼쳐진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천사관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이미지언어연구소는 1978년 한국사진사의 체계적인 정립과 작품 및 사료의 발굴, 보존을 목적으로 설립한 순수 민간 연구기관이다.

 

천사관은2017년 개관 이후 수준 높은 기획전시와 다양한 사진 관련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등 남도의 사진문화를 선도하는 사진 전문 문화관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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