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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권 한 장으로 대전 관광 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l 기사입력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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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차권 한 장으로 대전 여행 편하게 즐겨요_시티투어 버스     © 김정환 기자


대전시가 여행객의 취향과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도록 주말(토, 일요일)에 대전시티투어 순환형(시내코스 2개, 대청호코스)을 신규 도입해 22일 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테마형 운행을 시작한 대전시티투어는 이번에 승강장 31곳 설치를 완료하고 순환형을 본격 운영한다.

 

그동안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원활치 않은 장태산, 계족산, 대청호 오백리길 등 주요 여행명소를 개별 여행객이 찾아가기에 불편이 많았다.

 

이에 대전시는 여행객이 선호하는 주요관광지를 선별해 코스를 운영, 여행객들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순환형을 도입했다.

 

남부코스는 대전역에서 출발해 서대전역→옛충남도청사→테미오래→대전아쿠아리움→오월드→효월드→장태산자연휴양림→성심당을 총 12회 운영한다.

 

북부코스는 우암사적공원→동춘당→계족산황톳길→솔로몬로파크→엑스포과학공원→한밭수목원→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대전시민천문대→카이스트→유성온천 족욕체험장을 총 9회 운영한다.

 

대청호 권역 순환코스는 판암역 ↔ 세천근린공원 ↔ 신상교 ↔ 대청호자연생태관 ↔ 슬픈연가 촬영지 입구 ↔ 찬샘마을 ↔ 두메마을 ↔ 삼정생태공원 ↔ 대청댐물문화관 ↔ 신탄진역을 5회씩 왕복 운행한다.

 

순환형 투어버스 이용료는 테마형과 같이 성인기준 4000원이며, 승차권 한 장이면 하루 종일 3개 권역 순환형 시티투어를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탑승객들을 위한 인센티브로 관내 숙박자와 탑승당일 생일자는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며, 다문화가족 및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0% 할인된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2019∼2021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이용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게 대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순환투어를 처음 신설한 만큼 대전관광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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