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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 여성단체협 장학금 '기탁'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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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보안면 여성단체협의회 박남수(오른쪽) 회장과 임원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전국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20일 이사장인 권익현(가운데) 군수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 보안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전국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한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의 곳간을 채우는 지역인재 양성에 동참했다.

 

20일 보안면 여성단체협의회 박남수 회장과 임원진이 부안군청을 찾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회장은 "우리 힘으로 아이들 교육의 일부분을 채워준다는 마음으로 의지를 모아 지난 5월 부안마실축제 기간 동안 음식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으로 참여해 마음마저 행복하고 부안의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농업‧농촌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뒤 두 손을 맞잡고 격려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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