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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양현석 측, “빅뱅 탑 마약혐의 은폐 위해 한서희 해외도피? 사실 아냐”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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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엔터테인먼트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가 그룹 빅뱅 멤버 탑 마약 혐의를 은폐하기 위해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를 도피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양현석이 빅뱅 탑과 한서희의 마약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제보자 한서희를를 해외로 도피시켰다다고 보도해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양현석은 YG 측을 통해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하다”며 “금일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해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면서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한다. 추측성 보도가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동안 승리 버닝썬게이트, 해외 투자자 성접대, 경찰 유착, 공익제보자 한서희 협박 의혹 등 각종 논란을 빚은 YG 양현석 대표는 “진실을 밝혀질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내고 사퇴했다.

 

양현석에 이어 동생이자 YG 대표이사인 양민석도 내부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새로운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사임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디스패치' 보도와 관련한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의 입장 전해 드립니다.

 

"먼저 연일 계속되는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금일 디스패치 보도를 포함하여 그간 제기된 모든 의혹들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YG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언론 대응이나 입장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는 수사 기관을 통해 면밀히 밝히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거짓 주장과 의혹 제기에 대해 향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추측성 보도가 확대 재생산하지 않도록 모든 언론인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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