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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국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 개최

박상도 기자 l 기사입력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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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안전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국민 기대수준에 부합하는 정책집행과 성과창출을 위해 대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20일 해양경찰 정책에 대해 국민대표로 의견을 제시할 국민소통위원 20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소통위원회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해·수산 단체 관계자, 어민 등 해양종사자, 자원봉사들로 구성돼 1년 동안 해양안전문화, 해양자원관리, 인권보호, 해양환경보호 등 4개 분야에서 중부청 정책을 분석.비판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민평가자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은 토론회에서 한국해양안전협회 박명호 협회장은“기존 인명구조자격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수상구조사 제도를 도입하였으나, 수상구조사의 활용이 미비한 상황이라 안타깝다”며 생존수영, 인명구조교육 등과 연계한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는 “오늘날 해양오염이 유류오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폐그물에 의한 오염 등 다양한 오염원이 있는 만큼 선박 출입항 시 이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피력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연안안전관리, 접적해역 경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바다에서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해양경찰에 감사한 마음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국민소통위원회 개최 전날인 19일에는 2019년도 제2차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각 분야 전문가에게 올해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해 날 선 비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학계, 언론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되어 주요정책과 사업에 대해 깊이 있는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지난 5월까지 정책 성과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여름철 안전관리 성수기를 앞두고 진행 중인 주요사항을 분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자영 중부해경청장은 “우리 고객은 바다를 무대로 활동하는 국민이며 그들이 만족하는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집행하고 평가받는 일에 더욱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e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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