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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2차부지 일부유적 보존 결정

임창용 기자 l 기사입력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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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부지 유적과 관련하여 문화재위원회 매장분과에서 최종 보존방안을 결정했다. 사진은 유적지 보존방안. (C) 임창용 기자


브레이크뉴스 충북임창용 기자=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TP 일반산업단지 확장부지 유적과 관련하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매장분과(위원장 이청규) 심의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청주TP 2차부지 유적은 201711월부터 20194월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유구 500여기, 마형대구 등 유물 1,200여점이 출토됐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에서는 청주TP 2차부지 유적에 대해 전문가 검토회의 2, 전문가 현지조사 1, 이전유구 선별회의 1, 문화재위원회 매장분과 심의 2회 등을 실시하여 유적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19일에 실시된 문화재위원회 매장분과에서 청주TP 2차부지 유적에 대해 최종 보존방안을 결정했다.

 

문화재청은 청주TP일반산업단지 확장부지내 유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존방안을 결정하였다.

 

분묘 6기 및 제철유구 3기 등이 발굴된 현지보존유적에 대해서는 복토 후 유구 위치에 잔디식재 및 회양목을 식재하여 표지하고, 안내판 및 관람데크를 설치하여 유적공원을 조성하도록 하였다.

 

또 주요 유구는 3D 영상으로 제작하여 1차부지 유구 전시관에서 전시하고, 평지에서 발굴된 분묘 2기는 1차부지 유구 전시관 내에 이전 복원하여 홍보 및 교육자료 활용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해당 보존방안을 실시할 때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하도록 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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