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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日 복귀 무대서 속옷 노출 사고..프로다운 대처 ‘시선집중’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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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하라, 日 복귀 무대 속옷 노출 사고 <사진출처=TV도쿄 ‘테레토음악제 2019’>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일본 복귀 무대에서 속옷 노출 사고를 겪었다.

 

구하라는 지난 26일 일본 매체 TV도쿄 ‘테레토음악제 2019’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일본 복귀 무대를 가진 구하라는 카라의 히트곡이자 일본 데뷔곡인 ‘미스터’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구하라는 ‘미스터’ 안무 도중 의상 상의가 흘러내렸고, 약 20초 가량 속옷이 가슴 부위의 보조의상이 노출되는 방송사고를 겪었다. 그러나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의상을 추스린 뒤 무대를 이어가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구하라는 무대 직후 “오늘 아슬아슬한 장면이 있었다”는 ‘테레토음악제 2019’ MC의 말에 “조금 조마조마하고 아슬아슬했다. 너무 열심히 해서. 여러분 죄송합니다”라고 밝히며 사과의 의미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돼 충격을 안겼다. 또한 구하라는 앞서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 끝에 법적 다툼을 벌였고, 이후에도 성형 논란, 지속적인 악성 댓글 등으로 인해 심경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후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라 잘 지내고 있어요”, “미안하고 고마워요.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고, 최근 일본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일본 활동을 알렸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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