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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요한’ 김혜은 오승현, 극과 극 성격 특급 자매 케미 ‘기대감 급증’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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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요한’ 김혜은 오승현 <사진출처=KPJ>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 김혜은과 오승현이 ‘극과 극’ 성격을 지닌 마취통증의학과 여의사로서 ‘특급 자매 케미’를 발산한다.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극본 김지운/연출 조수원, 김영환/제작 KPJ)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흥행보증수표’ 조수원 감독과 김지운 작가가 ‘청담동 앨리스’ 이후 두 번째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은과 오승현이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자매’로 등장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혜은은 강시영(이세영)과 강미래(정민아)의 엄마로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인 민태경 역을 맡았다.

 

극중 민태경은 남다른 눈썰미와 본능에 가까운 빠른 판단력, 타고난 카리스마로 40대에 최연소 마취과 과장 겸 수술실장 타이틀을 딴 인물. 병원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과 스타일을 뽐내는 유니크한 여자로 많은 이들에게 경외심의 대상이다.

 

7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오승현은 극중 민태경(김혜은) 동생인 성격 좋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민주경 역으로 나선다. 민주경은 자기관리가 철두철미한 언니와는 전혀 닮지 않은, 될 대로 되라는 타고난 성향 그대로를 즐기며 사는, 산과 마취 전문의. 언제나 밝고 쾌활한 분위기 메이커로 조카들인 강시영과 강미래를 자식처럼 늘 아끼고 사랑하지만, 마음 속 깊이 아픔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김혜은과 오승현은 ‘닥터 10초’ 차요한(지성)이 몸담게 되는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를 이끌어나가는 극과 극 성격의 의사 자매로, 긴장감과 반전을 동시에 배가시킬 전망이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혜은과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오승현이 담아낼, 카리스마 민태경과 다정다감한 민주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김혜은과 오승현이 한 자리에 모인,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컨퍼런스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은은 지금까지 선보였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짧은 쇼트커트에 반백의 흰머리를 스타일링, 연륜이 묻어나는 지적 카리스마 포스를 드러내고 있는 터.

 

반면 오승현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다채로운 표정으로 풍부한 감정을 표현했다. ‘극과 극’ 성격의 민태경과 민주경이 한세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펼치게 될 활약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출중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김혜은과 오승현이 한세병원을 이끄는 자매 여의사 민태경과 민주경 역으로 전격 출격하면서 극의 완성도가 한 뼘 더 높아졌다”며 “국내 최초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게 될 ‘의사 요한’에서 과연 어떤 스토리가 진행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녹두꽃’ 후속으로 오는 19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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