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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 "경기북부 법조타운" 조성 확인

하인규 기자 l 기사입력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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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과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이임성(왼쪽 2번째) 회장과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서프라이즈뉴스)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의정부=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기자단(회장 박종국)은 10일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이임성 회장과 간담회를 개최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교도소 10만평 부지를 포함해 법무부 땅 26만여평에 서울 서초동 같은 ‘경기북부 법조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90%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임성 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7월8일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집행부와 의정부지방법원 간의 간담회에 참석했는데 대법원, 법무부, 기획재정부가 의정부교도소 10만평 등을 ‘경기북부 법조타운’으로 조성하는데 거의 합의했다‘고 밝힌바 있다.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이임성 회장은 “빠르면 3년 늦어도 5년 후에는 옛 교도소 노역장으로 쓰던 고산동 허허벌판 논밭이 서초동 법조타운에 버금가는 곳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경기북부 법조타운에는 의정부지방법원, 고등법원 또는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의정부지방검찰청 및 의정부교도소, 구치소 등의 법조시설이 들어서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정성호 국회의원(양주시)이 의정부법원, 검찰청을 양주역세권으로 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해 왔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고산동 법조타운' 조성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23일 ‘국유재산 토지개발 선도사업지 11곳 선정 대상' 중 고산동 의정부교정시설(교도소) 일대에 생활SOC도입, 법무타운을 조성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바 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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