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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배우 한예리, 美영화 ‘미나리’로 할리우드 데뷔 ‘시선집중’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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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예리 <사진출처=SBS>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한예리가 할리우드에 데뷔한다.
 
한예리가 미국 영화 <미나리>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설립하고 영화 <노예 12년>, <월드워Z>, <옥자> 등을 히트시킨 제작사 ‘Plan B’가 제작을 담당하고 <문라이트>, <플로리다 프로젝트>, <레이디 버드> 등 특색 있고 감각적인 영화를 배출해낸 ‘A24’가 투자를 맡았다.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 간 한인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문유랑가보(Munyurangabo)>로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했으며, AFI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리 아이작 정(Lee Isaac Chung)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예리는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영화 <챔피언>, <더 테이블>, <춘몽>, <최악의 하루>, <사냥>, <극적인 하룻밤>, <해무>, <동창생>, <스파이>, <남쪽으로 튀어>, <코리아>와 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청춘시대1-2’,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 온 한예리가 미나리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그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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