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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종목' 액션스퀘어...마지막 불꽃? 단기간 3.1배 폭등?

박철성 대기자 l 기사입력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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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성의 특징주]  

◈『관리종목액션스퀘어, 마지막 불꽃? 상장폐지 낭떠러지끝자락서, 단기간 3.1배 폭등!

개인계좌 3, 주가견인... 주가조작 의혹 제기! 금감원거래소검찰국세청, 철저한 조사 시급...

차익매물 나오면 추풍낙엽신세! 개미지옥경계령...

4년 연속 적자! 올해 적자 , 상장폐지 수순 밟기...

미확인 세력, 삼 단계 매집삼 단계 주가 부양!

액션스퀘어, “신작 기대감 주가 반영됐을 것” “소수계좌 매수 관여 과다는 모르는 일  

 

▲     © 박철성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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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적자기업, 그래서 관리종목이 된 액션스퀘어 주가가 최근 비정상적으로 폭등했다.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게 액션스퀘어 측 입장. 그러나 주가폭등에 3개의 개인 계좌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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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서는 액션스퀘어의 주가 폭등에 3개의 개인 계좌가 깊이 관여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금감원과 거래소검찰국세청의 철저한 조사와 관리가 요구된다.

 

 

이쯤 되면 마지막 불꽃아닐까?

 

4년 연속 적자기업, 액션스퀘어(205500대표 신형일) 주가가 폭등했다. 단기간, 3.11배 뛰었다. 10억 원을 투자했다면 31억 원이 넘는 큰돈이 됐다.

 

문제는 비정상적 폭등이라는 점.

 

최근 액션스퀘어 폭등 주가에 3개의 개인 계좌가 깊이 관여했음이 확인됐다. 그들이 주가견인을 했다는 얘기다.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된 배경이다.

 

만약 그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다면 그래프는 곧장 추풍낙엽 신세. 주가는 폭락하게 된다. 개미지옥경계령이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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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액션스퀘어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 공시했다. 아울러 투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액션스퀘어는 관리종목이다. 상장폐지낭떠러지 끝자락에 있다.

 

액션스퀘어는 최근 4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을 냈다. 그래서 관리종목이 됐다.

 

액션스퀘어가 2019년에도 손실을 낸다면, 큰일이다. 5년 연속 적자기업이된다. 결국 상장폐지 수순 밟기를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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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최근 거래소 공시 목록.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관리종목은 말 그대로 거래소 관리 대상이란 의미다. 거래 제한을 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거래 정지가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관리종목의 경우, 섣부른 투자는 대단히 위험하다고 경고한 배경이다.

 

아직 액션스퀘어 폭등 주가는 고점(高點). 그래서 피해사례가 없다. 정말 다행이다.

 

그렇기 때문에 금감원과 거래소검찰국세청의 철저한 조사와 관리가 시급하다. 공익을 전제, 개미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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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스톡옵션 행사 목록.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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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일봉 그래프. 세력의 발자국이 찍혔다. 그들은 현재까지 삼 단계에 걸친 매집과 삼 단계로 주가를 견인 했다는 분석 보고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미디어캠프 신원 제공

 

미확인 세력, 삼 단계 매집삼 단계 주가 부양! 시세조종 의혹...

 

액션스퀘어 그래프엔 세력의 발자국이 선명하다.

 

미확인 세력이 삼단계의 매집을 했다는 것. 그리고 삼 단계에 걸쳐 주가 부양을 했다는 분석 보고다.

 

개인 창구를 통한 이들 세력의 1차 매집은 43~412일까지였다. 이 기간 평균 매수가격은 1,549원 부근.

 

2차 매집은 423~52일 사이에 이뤄졌다. 평균 매수가격은 1,940원 언저리.

 

3차 매집은 626~719일까지였다. 평균 매수가격은 3,039원 근처라는 분석 보고다.

 

세력의 전체적인 평균 매수가격이 관건이다.

 

세력의 평균 매수가격은 2,780원 부근. 따라서 이에 걸맞은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위험한 불놀이를 자제하는 게 건강한 투자를 위해 좋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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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재무비율. 2015년부터 적자가 지속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개발에 따른 판관비 증가, 적자 폭 키워...

 

액션스퀘어는 2012년에 설립됐다. 주력 사업 분야는 모바일게임.

 

굳이 세분한다면 게임 산업 분류 중 플랫폼별로는 모바일게임에 속한다.

 

장르별로는 RPG(Role Playing Game역할수행게임) 및 액션 게임(Action Game)에 포함된다.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는 블레이드삼국블레이드블레이드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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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재무제표. 이정도면 온통 딸기밭이다.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액션스퀘어 재무구조 불안, 4년 연속 적자!

 

액션스퀘어는 201903IFRS 비교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이 27.92% 증가했다.

 

반면, 영업 손실은 99.11%가 증가했다.

 

또 당기순손실은 111.64% 증가했다. 적자기업이다.

 

게임 개발과 관련, 발생하는 개발비를 모두 비용 처리했다. 판관비의 증가로 영업 손실 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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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퀘어 지분 분석. 키움증권 영웅문 캡처.

 

액션스퀘어, “신작 기대감 주가에 반영됐을 것” “소수계좌 매수 관여 과다는 모르는 일

 

한편 액션스퀘어의 관계사, 네시삼십삼분 커뮤니케이션의 하선희 실장은 주가 상승은 신작 모바일게임 기간틱엑스의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라면서 지난 620, 한국과 중일을 제외한 전 세계 150개국 출시를 위한 사전예약에 돌입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 이사는 소수계좌 매수 관여 과다종목으로 지정된 내용은 공시를 통해 알았다면서 매매상황을 회사가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pcseong@naver.com

 

*필자 / 박철성 대기자<브레이크뉴스 리서치센터 국장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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