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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경산에서 대한민국 축구 배우다

이성현 기자 l 기사입력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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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경산시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이 17개 학교, 1개 체육국, 1개 교육국 등 57명이 경산시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진 축구와 문화교류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 중국하남성유소년축구단 (C) 경산시

 

이번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체는 지난 3월 71명의 1차 방문 후 두 번째로 방문했으며 3차 방문도 올해에 경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방문단은 경산소재에 있는 삼성현문화박물관과 경산생활체육공원을 방문하여 경산의 역사 배우고 경산실내체육관, 수영장, 시민운동장, 럭비구장, 테니스장과 VR체험관을 둘러보면서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복지에 끊임없는 감탄과 찬사를 보냈다.

 

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유치해 하계전지훈련 및 동계전지훈련을 연계하여 경산 축구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을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중국 하남성 방문단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한중문화예술교류대회 1,000여 명을 오는 8월 10일부터 3일간 경산으로 유치하는 데 경산시와 경산시축구협회가 결정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이번 계기로 앞으로 더 많은 한중문화예술교류단 유치뿐만 아니라 경산시의 체육, 역사, 관광까지 확대하여 지역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중국 유소년 임원단과의 한중 유소년 축구 코치 양성 포럼에서는 한국에서 선진 축구를 접목하기 위하여 경산시의 유소년 축구팀을 3주 정도 하남성에서 초청하여 훈련 방식과 지도 방식, 연습경기 등을 통해 경산의 선진 축구를 배우고 싶다며 초청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전임으로 지도할 서수형 경산FC U-15 감독과 권용범 경산시 축구협회 이사는 대한축구협회 1급, 아시아축구연맹 1급, 심판 자격증 1급을 갖춘 경산 출신의 엘리트 지도자로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중국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대한민국 선진 축구의 시스템을 전수했다.

 

경산시장(최영조)은 “우리 대한민국과 희망찬 도시 경산시를 방문하셔서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 축구와 중국 축구가 교류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국가 간의 신뢰와 우정이 더욱더 쌓였으면 좋겠다.”라며 “방문 기간 동안 볼거리와 멋거리도 즐기면서 좋은 추억 많이 가져가시고 우리 경산시를 방문해 주신 데 한 번 더 감사드린다.”라는 뜻을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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