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편인(偏印)형 사주의 가치관은 역류하는 이단철학과 이단종교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8-12

본문듣기

가 -가 +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코칭] 사주분석과 운세분석에서 사용되는 육신(六神)들 중에서 편인(偏印)의 가치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사주의 육신분석에서 편인(偏印)의 성정과 가치관을 정확히 관찰해보는 것은 그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은 물론 운세분석의 예측력을 높이는데 매우 유익한 접근방법이기 때문이다.

 

살아생전 역경에서 역경으로 헤엄을 쳐가는 역류(逆流)의 인생이 바로 편인(偏印)의 인생이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이 순리이고 상식이다. 또 어린이는 부모덕으로 자라나고 공부하고 출세하는 것이 천리이고 상식이다.

 

그러나 편인(偏印)의 인생에게는 그러한 천리와 순리 그리고 상식이 전혀 통하지를 않는다. 모든 것이 편인(偏印)의 인생에게는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이며 비논리적일 뿐이다. 그러함이기에 편인(偏印)의 인생이 순천(順天)하고 매사에 순응할 리는 만무하다고 할 것이다.

 

하늘이 자기를 버렸듯이 편인(偏印)도 하늘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편인(偏印)의 인생은 하늘을 저주하고 원망하며 역천(逆天)을 하는 삶을 살아간다. 이 같은 현상은 비단 하늘뿐만이 아니다. 그래서 편인(偏印)의 인생은 매사를 거꾸로 보고 만물을 관찰함에 비뚤어지게 삐딱하게 색안경을 쓰고서 경사(傾斜)해서 보게 된다.

 

이처럼 편인(偏印)의 인생은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고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아 부인하고 의심하고 또 캐묻는 타입이다. 이렇게 편인(偏印)의 인생은 무엇인가 세상이 잘못된 것이라고 여김이니 그의 인생도 역시 잘못된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편인(偏印)의 인생은 그러한 잘못을 밝혀야 한다는 신념이 강하고 고쳐야만 만인이 정상적이고 공정하며 영원히 잘 살 수 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그 무엇을 찾기 위해서 편인(偏印)은 종교와 철학을 밑바닥부터 파헤치게 된다. 주어진 그대로는 살 수 없듯이 주어진 그대로는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편인(偏印)의 인생 그가 개척하고 발견할 철학이 무엇일지는 쉽게 예상해 볼 수가 있다. 현실을 부인하고 평범함을 뛰어 넘는 이단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보다 높은 차원에서 세상과 인생을 바라다보는 눈과 슬기가 담겨있는 새로운 종교이고 새로운 철학일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가 개척하고 발견했다는 그러한 이단적인 철학과 종교가 평범한 사회에서 비상식적인 편견으로 배척이 되고 외면될 것임은 물어보나마나 알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예컨대 단계적이고 정상적인 교육이나 점진적인 인생의 과정을 밟지 않고서 독보적인 인생을 개발해 온 편인(偏印)으로서는 자칫하면 편견에 치우치기 쉬움이 사실이다. 세상을 비뚤게 보는 편인(偏印)이 비뚤어진 편견에 사로잡히고 또 그 편견을 최고의 선이자 진리인 양 고집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역사적인 경험으로 보아 현실을 부인하는 철학들은 그러한 편견과 이단과 역천을 일삼는 편인(偏印)형의 인간들에 의해서 거의 대부분 개발되고 진행되어 온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고난 사주에 편인(偏印)이 발달해 <편인(偏印)의 인생>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개운사주(開運四柱)법으로 편인(偏印)1개 더 동원하는 방편을 활용해 <편인(偏印)2>로 만들어 버리면, <2개의 편인(偏印)>은 곧장 <1개의 정인(正印)>으로 그 성정이 변해버려 삶의 내용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변화할 수도 있음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