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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전라선 KTX, 9월 20일부터 주말 4회 증편 운행"

황인욱 기자 l 기사입력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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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국회부의장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황인욱 기자= 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이 오는 9월20일부터 전라선 KTX가 주말 4회 증편 운행된다고 밝혔다.

 

국회부의장인 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그동안 코레일에 여수 관광객 급증으로 전라선 KTX 증편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는데, 코레일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말만이라도 증편 운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레일은 일단 8월 20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9월20일 첫 증편 운행하고, 금·토 용산에서 20시 35분, 토·일 행신에서 12시 10분, 토·일 여수에서 8시 2분과 19시 32분 증편 운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전라선 KTX 증편 계획안     © 주승용 의원실


주 의원에 따르면, 용산~여수간 전라선 KTX는 2011년 10월 개통 초기 주말 기준 1일 10회에서 2019년 7월 현재 28회로 증편됐고, 9월부터 주말 32회로 추가 증편 예정이다. 또한, 2019년 일평균 이용객은 1만7천919명으로 2016년 1만626명 보다 7천293명(68.6%)이 증가됐다.

 

이에, 주 의원은 "용산~여수간 전라선 KTX 주말 증편에 대해 환영 하지만, 여전히 수서발 전라선 고속철도가 운행되지 않고 있다"며 "여수에서 용산역에 도착해 강남지역으로 다시 이동하는 지역민들과 강남지역에서 여수를 방문하려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촉구해서 빠른 시일 내에 수서역에서도 전라선 고속철도가 운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bfrogdg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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