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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측, 일베 논란 적극 해명 “아티스트 독톡한 손모양..강한 유감 표한다”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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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VAV(브이에이브이) 일베 논란 <사진출처=A team 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VAV(브이에이브이/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13일 VAV의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해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또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VAV SNS 계정에 올라온 음악 방송프로그램 대기실 사진에서 한 멤버가 ‘일베’를 연상할 수 있는 손동작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었다.

 

한편, VAV는 지난달 7월 발매한 새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말레이시아 AXIATA ARENA에서 열리는 K-POP 페스티벌 ‘WKND FEST 2019’에 참석하며, 9월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VAV 2019 MEET&LIVE in MANILA’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VAV 일베 논란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 team입니다.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어 공지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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