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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을 일을 하나씩이라도 만들어 내면...

황흥룡 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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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뉴시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전환기의 조국을 위해서 큰일을 하고 있다. 지금의 여야관계로 보면 야당이 많이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무엇인가 표적이 필요한데 혼자 몸으로 국정비판의 과녁을 홀로 막아내고 있으니 얼마나 가상한가? 정부와 여당에서 녹을 먹는 사람들이 모두 본 받아야 할 일이다.

굳이 조국처럼 하지는 못하더라도 국정 운영에서 칭찬받을 일을 하나씩이라도 만들어 내면 좋겠다. 세상 이치가 뭐 별것 있겠는가?

악업이 쌓이면 나쁜높이고 선행이 쌓이면 좋은 사람 되는 것이지. 정부 각 부처에서 국민들에게  칭찬받을 좋은 일 하나씩 하면 국정운영 잘하는 것이 되듯이 말이다.

예를들어, 중소기업 성장전략을 제시하고 재정을 투입하여 잘 운영하면 박수받을 것이고, 사학비리 근절 방침을 밝히고 단호하게 추진하면 박수받을 것이고, 믿음직한 치안대책을 시행하면 박수받을 것이다.

아울러 언제 어디서나 연대는 필요한데, 국내정치에서도 연대를 강화하고 타겟을 좁히듯 주변국들과의 관계에서도 일본과는 단호하게 하되 나머지 주변국들과는 폭넓은 연대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크게 어렵지 않다면 정부의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들이 모두 참여하여 각각 가장 잘하는 정책을 하나씩 발표하도록 하고 최우수 정책을 선정하는 가칭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수행 콘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요?

각 기관들에게 자극도 되고 동기부여도 될 뿐만 아니라 여러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주최와 주관을 누가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심사는 국민들께서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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