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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심정지 환자 살려

이우근 기자 l 기사입력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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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소방서는 13일 오후2시께 구산해수욕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 시민수상구조대의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목숨을 구했다고 밝혔다.

 

구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 동태성(56세/남) 외 1명이 화장실로 가던 중 의성에서 온 피서객(김모씨/67세)이 쓰려져 있는 것을 목격하고 다가가 의식을 확인해보니 맥박과 호흡이 없어 곧바로 가슴압박(심폐소생술) 시행하여 호흡이 돌아왔으며, 이어 도착한 119구급대로 신속히 의료원으로 이송하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장소인 후포해수욕장 외 4개소에서 7월 13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물놀이 안전교육 등 안전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시민수상구조대의 활약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면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여 군민 모두가 심폐소생술(CPR)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ㆍ단체는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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