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국립생태원-대구광역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에 손잡아

이성현 기자 l 기사입력 2019-08-14

본문듣기

가 -가 +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지난 13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市-국립생태원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전 업무협약식(좌-박용목 국립생태원장 우-권영진 대구광역시장) (C) 국립생태원

 

양 기관은 지역 내 생물다양성 및 생태 관련사업의 공동개발 등 다각적인 업무협의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서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앞으로 생태 연구·교육 분야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보전,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 보호,자연생태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협력 등이며, 기타상호 협의한 사업 추진 및 공동 발전 방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하여추진하게 된다.

 

국립생태원과 대구광역시는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인 금호강-낙동강 습지생태계 복원 장기 프로젝트에 동참할 계획이다.

 

국립생태원 박용목 원장은 “업무협약 체결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서식지 보전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앞으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국립생태원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금호강-낙동강 하천습지에 서식하는 수달, 흑두루미, 맹꽁이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