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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중학교 하키부… 정상 등극

김현종 기자 l 기사입력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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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북 김제중학교 하키부가 지난 16일까지 9일 동안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하키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5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북 김제중학교 하키부가 지난 16일까지 9일 동안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된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하키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도 하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 전국 47개 팀 754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전국 규모 국내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팀이 출전했다.

 

특히, 김제중학교 하키부는 김태현 감독의 지도로 박세진 학생을 비롯 16명의 부원들이 지난 5월 전북에서 개최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수상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과시하며 연이은 쾌거를 일궈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대회에서 김제중학교는 지난 8일 예선전에서 산곡남중을 4대 1로 가볍게 제압한 뒤 9일 준결승전에서 만나 아산중학교를 상대로 1대 0으로 눌렀다.

 

또, 11일 결승전 경기에서 창성중학교를 2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으며 ▲ 감독상 = 임진욱 부장 ▲ 지도상 = 김태현 감독 ▲ 최우수 선수상 = 박세진 선수 등이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전라북도하키협회 이상훈 회장과 전북도 이도명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에도 쾌거를 이룬 김제중학교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하키를 이끌어 갈 체육영재로 꿈을 한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제중학교는 올 들어 ▲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은메달 ▲ 제20회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 우승 ▲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하키대회 우승 등 2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제33회 대통령기 전국 하키대회는 국내 하키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로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아산시 하키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남녀 중‧ 및 대학‧일반 47개 하키팀 선수가 참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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