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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나이츠 가드 정재홍,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향년 33세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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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SK 나이츠 가드 정재홍, 갑작스런 심정지로 사망     ©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 선수가 사망했다. 향년 33세.

 

서울 SK 나이츠는 지난 3일 “정재홍이 이날 오후 10시 40분경 갑작스런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재홍은 지난달 말 연습경기 도중 손목을 다쳤고, 수술을 받기 위해 3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4일 수술을 앞둔 정재홍은 저녁식사 후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간호사가 의식을 잃은 정재홍을 발견한 뒤 응급처치를 했지만, 결국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정재홍은 동국대를 졸업한 뒤 지난 2008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오리온)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15~2016시즌 오리온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멤버기도 한 정재홍은 2017~2018시즌부터 서울 SK 나이츠에서 뛰었다.

 

정재홍의 프로 통산 성적은 331경기에 출전해 평균 3.6득점, 1리바운드, 1.8어시스트, 0.5스틸이다.

 

한편, 故정재홍 선수의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미정이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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