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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빛한국학교, 서재필기념관 & 서재필 기념비 견학

소중한 기자 l 기사입력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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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빛한국학교(교장 최대식)는 뉴저지 중부지역 Warren 타운에 위치하고 있다. 이 학교는 9명의 교사들과 올 가을학기(금요일 오후 5시-8시까지 운영)에 54명이 등록한 금요학교이다.

 

Ejay Kim 선생은 “서재필 선생 기념비가 생각보다 높고 커서 놀랐고, 멀리서 보면 한옥 지붕의 모습이 보여 인상 깊었다.”며, “이국만리 타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하신 선생의 역사의식을 함께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 소중한 기자

 

세빛한국학교는 재외동포재단에서 실시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2019년 여름방학캠프와 서재필기념관 견학’에 대한 사업계획서가 선정되었다.

 

이 학교는 지난 8월 12일~16일, 1차적으로 5일간 ‘2019년 여름방학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 8월 31일 토요일에는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서재필기념관’을 견학 후 오는 길에 Rose Tree Park 안에 있는 서재필 기념비도 답사하여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빛한국학교 교사이자 총무인 Ejay Kim(김은정)은 “약 2시간 동안 서재필 견학을 마치고 학생들은 기념관 앞에서 퀴즈대회도 가졌다.”며, “이 퀴즈대회는 학생이 서재필 견학 중에 배운 지식을 토대로 직접 문제를 말하고 남은 학생들이 답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든 문제를 직접 현장에서 출제하고 바로 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세빛한국학교 교사이자 총무인 Ejay Kim(김은정)은 “약 2시간 동안 서재필 견학을 마치고 학생들은 기념관 앞에서 퀴즈대회도 가졌다.”며, “이 퀴즈대회는 학생이 서재필 견학 중에 배운 지식을 토대로 직접 문제를 말하고 남은 학생들이 답을 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든 문제를 직접 현장에서 출제하고 바로 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 소중한 기자

 

 Ejay Kim 선생은 “학생들이 문제를 내고 또 답을 얻는 모습을 보면서 약 2시간 견학동안에 서재필 박사에 대한 지식을 많이 배웠다는 것에 참 뿌듯했다.”며, “퀴즈대회를 마치고 서재필 기념관 근처에 있는 Rose Tree Park 안에 있는 서재필 기념비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날 퀴즈대회의 대상은 ‘갑신정변을 일으킨 인물은 몇 명이었는가?’, ‘독립신문에 사용된 언어는 무엇인가?’의 답을 맞춘 ‘염정현’ 학생에게 상금이 주어졌다.

 

 Ejay Kim 선생은 “서재필 선생 기념비가 생각보다 높고 커서 놀랐고, 멀리서 보면 한옥 지붕의 모습이 보여 인상 깊었다.”며, “이국만리 타국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하신 선생의 역사의식을 함께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2차 8월 31일 토요일에는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서재필기념관’을 견학 후 오는 길에 Rose Tree Park 안에 있는 서재필 기념비도 답사하여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 소중한 기자

 

이어 “인상적인 것은 기념비 왼쪽에 있는 은행나무에는 은행이 탐스럽고 옹골지게(?) 나무가지 가지마다 열려있었다.”며, “처음 본 초록빛깔의 은행열매는 유난히 파란 하늘에 따사로운 가을 햇살이 조국을 생각게 하는 눈부신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독립운동가 송재(松齋) 서재필(徐載弼,1864.1.7 ~ 1951.1.5.)선생은 김옥균·박영효·홍영식·서광범 등 개화파의 일원으로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자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망명하여 의사가 되었다. 미국으로 귀화하여 영어명 필립 제이손 Philip Jaisohn으로 활동했다. 일시 귀국하여 독립신문을 발간하고 독립협회(獨立協會)를 결성했다.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에 매진하고 광복후에는 미군정청고문으로 일하다가 미국에서 영면했다.

 

▲  서재필 기념관   © 소중한 기자

 

독립운동가 송재(松齋) 서재필(徐載弼,1864.1.7 ~ 1951.1.5.)선생은 김옥균·박영효·홍영식·서광범 등 개화파의 일원으로 갑신정변을 일으켰으나 실패 후 미국에 망명해 조국 광복을 위해 힘썼다. (사진, 세빛한국학교 제공)   © 소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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