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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멀티골’ 벤투호 대한민국, 조지아와 평가전서 2-2 무승부 기록

박동제 기자 l 기사입력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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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VS 조지아, 2-2 무승부 기록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월드컵 2차예선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랭킹 37위)은 지난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94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에서 황의조의 멀티골에도 불구하고,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벤투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선보였다. 손흥민-이정협이 투톱을 맡았고, 중원에는 백승호-이강인-권창훈이 포진했다. 김진수-황희찬이 윙백을 소화했고, 스리백 수비진은 권경원-김민재-박지수였다. 골문은 구성윤이 처음으로 출전했다.

 

한국은 스리백에 적응하지 못한 채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을 선보였고, 결국 전반 40분 조지아의 자노 아나니제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후반 시작과 함께 3명을 교체 투입한 한국은 후반 2분 손흥민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골로 연결시켰다.

 

이후 한국은 지속적으로 수비 실수를 범했으나 후반 40분 황의조가 다시 한번 헤더골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45분 조지아의 크빌리타이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고, 결국 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10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카타르월드컵 2차예선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dj32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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