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재록(財祿)과 관록(官祿)은 생월의 월지(月支)에서 최우선 관찰해야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l 기사입력 2019-09-09

본문듣기

가 -가 +

 

▲ 노병한 자연사상칼럼니스트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운세관찰] 삼명통회(三命通會) 10권 간명구결(看命口訣)에 이르기를 사람의 운명을 살핌에 있어서도 간명(看命)순서가 있고 간지조합(干支組合) 중에서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취하여 적용함에도 어떤 사안이냐에 따라서 각기 취하여 적용함이 달라야 한다고 하였다.

 

삼명통회(三命通會)는 사주명리(四柱命理)학에서 5대 고전(古典) 중의 하나로 최초의 명리백과사전이다. 중국 명()대 이후 모든 사주명리(四柱命理)학이 <삼명통회>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삼명통회(三命通會)는 청()대에 <사서전서>에 수록되어 전해지고 있다.

 

세상만사 모든 일에도 다 <일머리=일의 순서>가 있듯이 말이다. 따라서 <사람 운명(運命)의 기본 골격을 관찰>하는 것과 <사람 운세(運勢)의 중요 흐름을 관찰>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혼동되지 않아야 할 바가 있다고 할 것이다.

 

사람 운명(運命)의 기본 골격을 관찰함에 있어서, <월령위명야(月令爲命也)라 했으므로 운명의 주축은 태어난 달인 월령(月令)이므로 <선간명월지(先看命月支)·유무재관(有無財官)>함이다. 즉 가장 먼저 <월지(月支)에서 재관(財官)의 유무>를 본 후에 다른 것들을 살피는 것이 순서다.

 

사람 운세(運勢)의 중요 흐름을 관찰함에 있어서, <대운월운취지지신(大運月運取地支神)>이라 했으므로 <대운(大運)과 월운(月運)을 관찰함>에는 지지신(地支神)을 취하여 보고, <연운일운취천간신(年運日運取天干神)>이라 했으므로 <연운(年運)=세운(歲運)><일운(日運)=일진(日辰)을 관찰함>에는 천간신(天干神)을 취하여 보아야 바르다고 하였다.

 

사람 운명(運命)과 운세(運勢)의 문지도리는 <()이 근본주축인 주체(主體)>이고 <()이 주재자인 역할대행(主人)>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정관(正官)과 편관(偏官) 그리고 정재(正財)와 편재(偏財)>가 태어나 출생한 월주(月柱)에 있고, 또 연일시(年日時)의 타주(他柱)에도 들어있다면, 월주(月柱)에 있는 <정관(正官)과 편관(偏官) 그리고 정재(正財)와 편재(偏財)>을 취하는 것이 바르다.

 

그러므로 연일시(年日時)의 타주(他柱)에 있는 <정관(正官)과 편관(偏官) 그리고 정재(正財)와 편재(偏財)>은 사용하지 않음이 바르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월주(月柱)에서 <정관(正官)과 편관(偏官) 그리고 정재(正財)와 편재(偏財)>을 전혀 사용할게 없을 경우에는 연일시(年日時)의 타주(他柱)에도 들어있는 것도 사용할 수가 있음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Copyright ⓒ 브레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