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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언>중년남성의 정력감퇴와 발기부전, 6주 치료법

홍성재 박사 l 기사입력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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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브레이크뉴스

사람은 누구나 늙기 마련이다. 이는 자연의 법칙이다. 노화의 신호탄으로는 여자는 생리양이 줄어드는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고, 남자는 정력감퇴나 발기부전이 나타난다.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큰 공통적인 원인은 과잉 발생된 활성산소와 테스토스테론 감소와 연관이 있다. 이 때문에 40~50대 중년남성에서 성욕감퇴 및 발기력 감소, 피로와 무력감, 기억력 감퇴, 우울 및 불안감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중에 가장 많은 증상이 성욕감퇴 및 발기력 감소다. 그런데 병원에 가서 검사하면 이상이 없거나 스트레스나 나이에 따른 노화로 생각하여, 그냥 지나치거나 불편하지만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어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남자의 자존심인 발기력은 성에 대한 즐거움도 있지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발기력 저하는 남성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하고 이로 인해 이성 관계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자존심까지 상하게 되어 일상생활에 소극적으로 임하게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남성의 발기력 저하를 단순히 성적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남성의 발기력 저하의 원인은 남성건강 전반을 체크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남성의 발기력 저하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감소, 체내 활성산소(active oxygen)의 과잉 누적, 심혈관계 질환(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당뇨 등 초기 증상을 알리는 경고등이기 때문이다.

 

치료 방법은 먼저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서 테스토스테론과 활성산소를 검사하고 치료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치료방법을 시행한다.

 

자신의 혈액에서 추출한 성장인자를 음경에 주입하고, 혈관스케일링, 테스토스테론 보충요법, 타다라필 데일리요법 등을 6주간 시행하면 저하된 발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남성 노화의 신호탄 발기부전, 내심 불안해하면서도 치료는 하지 않는다. 다른 질병이 생기면 병원에 가는 데 비해, 유독 발기부전은 창피하게 생각하여 병원 가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치료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비결이라 생각해야 한다.ygb88kr@naver.com


*필자/홍성재 박사

 

웅선의원 원장. 1990년 개원 이래 항산화제와 성장인자를 이용하여 탈모치료, 동안주사, 난치성질환 및 노화방지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저서로 '진시황도 웃게할 100세 건강비법','탈모 14번이면 치료된다','탈모 11가지 약물로 탈출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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